요즘 책육아하는 즐거움 중 하나는 수학동화 아람 수학특공대! 유아전집, 특히 5세~6세 전집으로 글밥이나 수준이 알맞아 아들이랑 재밌게 읽고 있어요. 6세전집 아람수특 수학동화답게 모든 책들이 수학적인 개념을 다루고 있는데요, 약간 억지스러운 타사의 수학 유아전집들과는 다르게 흥미 있는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오늘은 수의 양을 비교해 보고 많다, 적다, 같다의 개념을 배워요. 아기 때부터 좋아하던 상어가 등장하니 반가워하는 모습이에요.
교과서처럼 딱딱한 수학동화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수의 양을 배울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오늘 읽은 책은 다소 쉬운 내용이라 4세 아이들도 재밌게 볼 것 같지만 수의 연산(덧셈, 뺄셈, 곱셈) 등 조금 더 어려운 수학 내용들까지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서 6세-7세까지 오래 두고 보기에 좋다고 생각해요.
아람북스의 수학특공대가 수학동화 유아전집으로 꾸준히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겠죠. 상어의 개수와 조개의 개수를 비교하며 상...